시 전문지 신인상 중 응모 부문이 넓은 편이고 참가 자격 제한이 없어 문턱이 낮습니다.
장편이 아니라 시·시조·동시, 혹은 시평론 원고지 100매를 요구하는 신인상이라 최근 써온 작품군을 다듬어 보내는 무대에 가깝다. 참가 자격에 제한이 없어 미등단 신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기 등단자는 같은 장르로 재도전할 수 없다는 단서가 붙는다. 상금은 100만원으로 크진 않지만, 부문별 당선자에게는 미당문학제 무대의 상패 수여와 함께 심사평·수상소감이 본지에 실려 실질적인 등단 이력으로 이어진다. 다만 응모작은 반환되지 않고 midangmh@hanmail.net 이메일로만 접수하니, 원고 겉장에 응모부문·이름·주소·연락처·이메일을 빠짐없이 기재해 마감(9월 30일) 전 여유 있게 보내길 권한다.
* 모글 에디터가 프로듀서 관점에서 작성한 코멘트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주최측 공식 문서를 참조해 주세요.
접수·문의는 주최측 공식 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챌린지에서 멋지게 만들어낸 시 한편, 응모해 보는걸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