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이 아니라 이미 낸 책으로 도전하는 상. 상금 2,000만원, 장르도 안 가린다.
신작 원고가 아니라 최근 3년 안에 이미 출간된 개인 작품집을 대상으로 하는 상이라, 등단이나 첫 책을 넘어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기성 작가에게 맞는 무대다. 장르 제한이 없어 시·소설·에세이 등 어떤 형식의 책이든 응모할 수 있고, 본인 신청뿐 아니라 타인 추천(사전 동의 필요)도 가능해 주변 작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작년 1회차는 대상·작품상으로 나뉘어 있었지만 올해는 수상작 1편만 뽑는 구조로 단순화됐고, 상금 2000만원에 12월 10일(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일) 시상식과 문학콘서트가 함께 열린다. 다만 다른 문학상 수상 이력이 없는 작품이어야 하고, 신청서와 작품집 3권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마감(8월 31일) 전 제출해야 한다.
* 모글 에디터가 프로듀서 관점에서 작성한 코멘트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주최측 공식 문서를 참조해 주세요.
접수·문의는 주최측 공식 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공모전에 대한 정보나 질문을 가장 먼저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