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장르 다 받는다, 총상금 1750만원
시·시조·소설·수필·동시·동화 6개 장르를 한 번에 받아, 어떤 장르를 쓰든 응모작이 있으면 도전할 수 있다. 학력·연령·지역 제한이 전혀 없어 기성과 신인이 같은 조건으로 겨루고, 소재도 서귀포의 자연·역사·문화·전설 등으로 넓게 열려 있어 소재 잡기가 어렵지 않다. 소설 부문 상금이 원고지 80매 이내로 상대적으로 짧은 분량에도 500만원이 걸려 있어 투입 대비 보상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다만 참가신청서를 표지로 써야 하고 본문에 이름 등 개인정보를 적으면 심사에서 제외되니, 제출 전 원고 본문을 한 번 더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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